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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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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年 을 지혜롭게 사는 方法--노래 :우리 어머니--이효정 ♣ 老年 을 지혜롭게 사는 方法 ♣ ♣ 老年 을 지혜롭게 사는 方法 ♣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있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지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손해보고 세상을 먼저 떠난다 좋은 책을 읽고 또 많이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교양이 쌓이면 품위있는 老 년이 된다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대우를 받을려고 하지말라.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지하철 敬老席 을 좋아하지 말라. 섣불리 행동하면 치매 초기로 오해 받는다.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지당한 말씀 구구 절절 지당한 말씀|이런일/저런세상 suk돌쇠 | | 조회 8 |추천 0 | 2016.03.20. 20:21 http://cafe.daum.net/rnrghkthfl/AxWl/630 ▣구구 절절 지당한 말씀▣ ▣句句 節節 至當한 말씀▣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수 있고, 늙어 보면 ..
남은 여생 어떻케 살 것인가?. 남은 여생 어떻케 살 것인가? ♧ ◎남은 여생 어떻케 살 것인가?. ◎ 남은 여생 어떻케 살 것인가?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나름대로 일이 있어야 하고 경륜과 원숙을 펼칠 방법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 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삼 이 나이에...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知之者不如好之者)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好之者不如樂之者) - 공자 - 많은 것을 알고 좋아하지만 즐겨하지 않는다 그 무슨 소용이람. 참 삶 (Well-Being)처럼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북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
福으로 채우는 길을 찾아서 福으로 채우는 길을 찾아서 희망찬 하루를 싱그럽게 열며 눈부신 아침 햇살을 가슴에 가득히 담아 양 팔 힘껏 뻗은 오늘 희망을 채운 발을 뗍니다. 티 하나 없이 맑은 영혼이 하늘의 신령한 축복으로 엮어놓은 희망의 꿈들을 펼치면 파란 꿈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새로운 꿈으로 채운 오늘을 선물로 새날을 허락하신 이께 기도로 감사의 향을 피우는 당신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통 고난 모두 모아 따갑고 싱그런 태양 그늘에 묻고 새싹이 움트는 그곳으로 붉은 사랑안고 달려보세요 마지막 한 송이 꽃까지 찾아 꿀을 모으던 벌들이 지난밤 내린 찬 서리로 처진 호박꽃에 꿀을 못 찾고 실망을 하지만..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고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도를 복으로 안아 채운 사람입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서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不德)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敵)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면전에서 비난 받더라고 성내지 않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한다 모든..
황혼을 사랑하는 계절로 남기고 황혼을 사랑하는 계절로 남기고 가을은 소란스럽지 않게 소리 없이 조용히 왔다 소리 없이 떠나면서 세상 곱게 물들이고 뽐내던 단풍잎들을 스산스러이 내리는 가을비와 바람에 의지하여 곱고 화려하다 뽑내던 단풍잎들을 낙엽으로 수북히 쌓아놓고 어제는 내리는 비와 낙엽에 가린 햇님 구름 뒤에 숨어 한기로 등줄기 오싹하더니 오늘은 태양이 방긋 웃어줍니다. 바람은 밤에도 쉬지않고 불어 비에 젖은 낙엽을 바싹 말려 놓고 바람은 쌓아 놓은 낙엽을 이리 저리 굴립니다. 가을은 깊어 만 가고 빨강 노랑색 구별없이 낙엽이 떨어지고 쌓일 때 가슴에 묻은 그리움도 낙엽 따라 구릅니다. 떨어지고 구르는 낙엽을 보며 고독이 다독이고 외로움으로 벗해도 허전한 황혼인 걸 인생은 어디로 흘러간다 던가? 몸과 마음을 발길에 의지하고 속삭이는..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