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4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나는 누구인가. 삶과 죽음과 깨달음 한글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리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라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리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리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 사후세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즉각성취_동굴식 사고와 터널식 사고 성담스님_8. 뇌속에 저장하는 훈련을 해달라 잘 웃고 즐겁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랫사람을 잘 다스리기위한 10가지 이전 1 2 3 4 5 6 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