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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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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절의 사랑/채련 부끄럽게도 여지껏 나 자신을 위한 사랑을 했습니다 외롭다는 구실로 오아시스를 찾는 낙타처럼 사막으로, 불모지로 헤매었습니다 얼마나 더 갈급해야 이 목마름 해갈 될까요 얼마나 더 허덕여야 이 허기 채울 수 있을까요 사랑은 취할수록 더 채우지 못해 배고프고 덜어낼수록 부가가치가 붙는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 내가 쏟은 사랑으로 그대가 행복할 때 행복은 갑절로 차고 넘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여기까지 소스이며 위 소스에서 background="그림주소" 이 부분에 넣고 싶은 사진(이미지)를 넣으면 되고 width="760" height="507" 이렇게 사진의 사이즈를 써주면 됩니다.
    는 글자 위치를 오른쪽으로 가게 하는 것이니까 그림과 맞게 써주고 글자를 넣은 후 마감 소스로
      숫자 만큼
    이걸 마감처리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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