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사용설명서]틀어진 골반 바로잡기
내 골반은 괜찮을까?
골반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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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뒷굽이 닳는 모양을 보면 좌우가 심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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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으면 바로 다리를 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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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하고, 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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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좌우 팔다리를 측정했을 때 길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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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섰을때 허벅지 사이의 공간이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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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도 무릎이 자연히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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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끈이 한쪽만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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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어깨 결림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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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서 있을때 눈썹 높이의 차이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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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야 편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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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만 오래 서 있어도 쉽게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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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쪽으로만 가방을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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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세로로 선을 그은 다음에 똑바로 섰을 때 한 쪽 허리선이 더 들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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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거울에 세로로 선을 그은 다음 옆으로 서?ㅆ을 때 귀가 어깨, 골반뼈, 발바닥 중심까지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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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다리를 모아 떡바로 펴고 ㄴ자로 앉았을 때 다리 길이가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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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 안쪽의 길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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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를 입으면 한쪽으로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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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면 배꼽이 중앙에 있지 않다.
※ 위의 증상 중 5개 이상이 해당되면 골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골반 불균형은 대부분 평소의 잘못된 자세에서 생기며, 별다른 자각 증세 없이 서서히 비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미지출처 : 쌀식초>
골반은 우리 몸 안의 장기를 담는 그릇이다. 골반이 균형을 잃으면 척추가 굽고 하체의 길이도 달라지며, 우리 몸 전체의 균형이 깨어진다. 그런데 놀랍게도, 골반이 완전히 정상인 사람은 1000명중에 1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양한 방법의 셀프 케어로 골반건강을 회복하시길.
생리통, 냉대하 등 여성 질환의 원인
자궁을 보호하는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바 ㄴ안에 위치한 자궁과 난소도 제 위치에서 벗어나고, 이로 인해 생리통과 냉대하 등 여성질환이 생기게 된다. 특히 출산 후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 축추를 변형시켜 디스크로 발전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허리와 척추도 변형되고, 결국 허리 통증이 오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디스크에 이르게 되는 것.
소화장애와 변비를 부른다.
골반이 틀어지면 골반 안에 위치한 내장도 제자리에 있기 힘들어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소화장에나 변비가 생기게 되는 것.
꾸준한 운동과 식후 다른식초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쌀식초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변비뿐 아니라
내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살이 찌게 된다.
골반 뼈가 비뚤어지면 그 주위 근육도 함께 비뚤어지는데, 비뚤어진 근육 주위로 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남은 지방들이 붙으면서 살이 찌게 된다.
관절염의 원인이 된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반과 연결되어 있는 뼈에도 문제가 생긴다. 다리 길이가 달라지는 것은 물론 어깨높이, 팔 길이도 달라지며, 한쪽 무릎관절에만 무리가 가 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게 된다.
만성피로가 쌓인다.
골반이 뒤틀리고 어긋나면 몸 전체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피곤이 쌓이게 된다. 무의식으로 우리 몸이, 어긋난 균형을 잡으려 여분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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