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원의 가슴과...(인연법=법안) - 2011.06.12(합동법회)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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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법문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질문 하라고 하신 분, 저 대구에서 오신 분 질문 얼른 하십시오. 예. 질문 하십시오. 예. 예. 박수 한번 치세요. 여러분이 제일 먼저 제 얼굴을 자세히 보세요. 제가 첫째 다른 스님과 얼굴이 같지 않고 달라요. 으음. 그래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상품을 팔게 되면 굳이 여기까지 와서 살 필요가 없어요. 가까운데서 사도됩니다. 이게 차별화 전략이라고. 그래서 처음부터 아예 저는 영업을 구상하고 한거에요. 그냥 남 장에 간다고 따라가서 살 것도 없는데 왔다갔다 하다가 그냥 인생을 마치는 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이거 지을 때는 부처님한테 요구를 했습니다. 뭘?
절이 대한민국에 엄청 많은데 보통 2만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내가 또 하나 지어서 뭐하겠단 말이에요. 저는 봉선사 문중이라 내가 봉선사 가서 살아도 되고 또 말사에 가서 살아도 되는데. 이 세상에 없는 것이 난 하나 필요합니다. 뭐가 필요하냐? 내가 다녀 봐도 도인 만드는 공장은 안보입디다. 절은 내가 봤는데. 그래서 제가 도인 만드는 공장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그럼 도인을 너는 몇 명이나 공장에서 만들려고 하느냐? 제가 전 세계가 65억인데 그중에 민족별로 나누면 3천 민족이에요. 나라별로하면 223개 나라다 하지마는. 그게 다 민족으로 조금씩 조금씩 분화가 됩니다. 그래서 민족별로 맞춤식 서비스를 하려고 하면 최소한 만 명은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만 명은 공장에서 도인을 일단 만들어내서 파견근무를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네가 만cm로 평면도를 그려서 그러면 공장을 지어라. 제가 이거 도인공장이라고 지은 건데 자기들은 다 법당인줄 알아요. 그러니까 내가 도인공장 짓든 말든 자기들이 아는 데로 법당이야. 나는 도인공장이라고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그래서 도인공장이라면 기존 법당하고 같아서는 안 되지 않느냐? 도인이 되는데 제일 중요한 과목. 1번이 뭐냐 하면 고정관념을 깨어줘야 됩니다. 부처님 불상은 이렇게 생겨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딱 갖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전혀 아닌 모습을 딱 앉혀 놓는 거요. 왜? 내가 갖고 있는 생각 너는 그게 옳은 줄 알고 고집하게 된다.
그러면 자기가 늘 보던 거 아니면 낯설구나. 왜 그리했을까? 요정도만 하면 되는데. 완전히 사도네. 완전히 엉터리네. 이렇게 하는 사람 많아요. 왜 다르게 했을까? 하고 질문하는 게 아니고. 야야 그거 완전 사도다. 왜? 자기가 알고 있는 기준에 안 맞으면 ‘틀렸다’ 이런다 이 말이오. 이거부터 내가 공부를 안 시키고는 도인을 도저히 만들 수가 없다. 도인의 첫째 조건은 고정관념을 깨어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전부 다 다 뒤집어 놨어요. 왜? 뒤집어 놔야지 질문할거 아니오. 왜 저 부처님 앞에는 촛불도 안 켭니까? 사과도 왜 안올립니까? 불상 앞에는. 불상 앞에 사과 올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못하게 하는 거다.
그럼 저 옆에 사람 이름은 왜? 네가 부처라고 거기다 불 켜고 거기다 사과 올려라. 그러면 전부다 뒤집어 주는 거죠. 다른 절에서 하지 않는 것만 골라서 다 해 놓는 거에요. 왜? 그래야 뒤집어 질 거 아니오. 그럼 다른 절은 3사람이 나란히 있던데 여기는 왜 따로따로 놀아요. 세상은 나란히 있는 걸 뒤집어 주려고 따로따로 놀아야 될 거 아니냐. 그다음에 다른 절에는 가운데는 큰 스님들이 가운데로 왔다 갔다 하는데 가운데는 닫아놓고 같이 구멍으로 들어와야 됩니까? 이거 다 바꿔주는 거에요. 이렇게 모든 여러분이 갖고 있는 생각을 이렇게 소통시켜 놓지 않으면 일단 뭐에요? 도인은 안 됩니다. 그냥 보통 사람으로 되겠지마는.
부처님하고 제가 약속한 1만 명 도인을 만들려하면 고정관념을 안 깨어주면 안 돼요. 그래서 모든 걸 다 바꾸어 놔서 질문하게끔. 다 해놨어. 그리고 제가 탱화는 없고 불인가 뭐 번쩍번쩍 그려놨네요. 너는 맨날 사람 그려놔야 탱화인 줄 알잖아요. 탱화라는 게 뭔지 잘 모르면서. 그러니까 질문을 하게끔 다 해 놨다. 전부 다. 그래서 질문하면 그때 또 하나 깨치는 거죠. 여러분이 공부하는데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공부 한다 요렇게 먼저 정리를 하셔야 돼. 올라가면 도인이 되겠지마는 일단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고 공부한다. 지혜로운 사람이란? 고정관념을 깨야지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 이 말이오.
그래서 일단 모습부터 바꾸어서 고개를 까딱까딱하게끔 질문하게끔 일부러 해 놓은 것이. 그리고 도인을 만드는 것이 여기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서 다른 절에서 하는 천수경하고 이런 거 하다보면 시간 다 가버려서 할 시간이 없어요. 그런 거는 다른 가게에 가서 얻어먹고. 여기 우리 가게 왔으면 그 집에 없는 거를 먹고 가라는 거지. 그래야 올 이유가 있지. 똑같은 거 천수경하고 똑같이 관세음보살정근하고 앉아 있으면 뭐 하러 기름 들여서 여기까지 와요. 가까운 절에 다니지. 효심사만의 상품을 먹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찾지 않을 수 없도록 차별화 전략을 하는 겁니다.
법문도 그래요. 법문도 다른 절에 가면 큰 법상에 앉아서 폼 팍~ 잡고 이래 해야 되는데. 저는 맨날 가사장삼도 안 입고. 이렇게 모든 고정관념을 여러분이 깨시라. 그래서 뭐? 절 3번하는 것도 안하잖아요. 우리 절 오면 제가 여러분한테 꼭 큰절하지 무슨 여러분이 저한테 3배 절하라고 제가 교육시킨 적이 없는데. 제가 여러분한테 꼭 큰절을 올린다. 왜? 다 뒤집어 놓고 여러분이 생각을 열라고. 그래서 저는 먼저 생각을 여는데 동작 중에 제일 쉬운 거 있습니다. 한번 따라 해볼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끝났어요. 열이 열렸다. 그 열이에요. 여러분이 다 열렸으니까 지금부터는 고정관념이 없어졌다.
그래서 출발해서 들으셔야 된다고. 그래서 뭘 할 때 열 가지 꼭 하라고 하는 것은 그게 열렸다. 열려져있다고 확인하는 겁니다. 그래서 스님은 어떻게 공부했는가? 지금 궁금한 거 같아. 그다음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스님은 어떻게 공부 하냐 하면, [제일 먼저 분명한 목적목표. 이걸 먼저 세웠습니다.] 여러분도 순서대로 해보십시오. 목적. 내가 왜 공부하는가? 왜 가출했는가? 왜 집을 나왔는가? 이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 이유. 오늘 우리 저 명품 국사 되려고 신청한분이 명담, 지오명담국사님. 지오. 제일먼저 우리 지오국사님한테 이유를 먼저 가르쳐야 됩니다. 왜 공부해야 되는가? 요거부터 책을 사주라고. 알았죠. 책을.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이게 책 제목이에요.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명품국사 신청하신 모든 분들은 이 책을 꼭 필수 교과로 공부하셔야 됩니다. 이형진 지음. 일단 여러분이 도사를 요즘말로 내가 국사라고 이름을 바꾸어 놓은 거에요. 명품국사라고 이름을 바꾸어 놓은 거에요. 내가 목표한 만 명 도인을 일만 이 천명을 모집을 하는 거는 일만 이 천명이 다 도인 되도 좋겠지만 안 되도 일만은 돼야 되니까 지금 일만 이 천명 모집하는 거거든요. 요거부터 해야 돼.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여기 왜? 왜? 공부 하는가?를 알아야지 스님 밑에서 공부를 할 거 아니야. 왜 공부를? 이유를? 그래서 명품국사 신청한 사람은 물론이고 신청 안하신 여러분들도 스님하고 인연이 돼서 이 책은 무조건 사서 읽어보셔야 돼. 왜?
왜냐하면 법문 듣고 공부하는 것도 공부니까. 꼭 학교에서 점수 따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그래서 스님도 왜 머리를 깎고 이렇게 집을 나와서 일을 하는가? 이유? 목적. 스님은 이런 순서로 한거에요. 순서로. 목적은 [다함께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잘 사는 세상이 되도록 해줘야 되겠다.] 이게 목적이에요.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내가 대통령이 되면 좀 더 쉽게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한 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게. 제가 공부한 순서에요. 이걸 83년도 82년 7월 1일 날 제가 군에서 제대했습니다. 그 제대하고 나서 암자에 들어가서 제가 사주팔자, 관상. 이런 공부를 그 암자에 있는 노스님한테 배웠어요. 암자에 들어가서.
배워서 83년 3월 8일 날 제가 가출하는데 목적의식을 분명히 갖고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수단으로 대통령이란 역할로 하면 더 훨씬 쉽겠다. 생각한거에요. 그래서 제 사주팔자를 쫙~ 풀이해서 명리학을 공부해가지고 명리학을 공부하게 되면 자기한테 언제쯤 대운이 들어오는지 알게 되요. 자기 인생에 딱 맞춰서 계획표를 짠 거에요. 그래서 제가 최고의 대운이 들어서 세상이 번쩍번쩍 할 때가 2013년입니다. 몇 년 안 남았죠. 그때쯤 대면 해가 중천에 떠올라서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모른 이가 없을 만큼 내 인생사주가 그렇게 삐까번쩍하게 잘 나가도록. 거기서부터는 논스톱으로 그냥 쭉~ 잘 나가게 되고. 대부분 한 10년 잘 나가고 이런 정도지. 저같이 논스톱으로 계속 운이 잘나가는 사주는 잘 없습니다. 명리학 공부를 해보면.
저는 뒤에 어떻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2014년에 대통령이 되고. 2018년에 남북통일해서 대통령 또 하고. 2034년에는 세계도 통일해서 대통령 또하고.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왜냐하면 여러분말로 사주팔자가 그래 되어 있다는 거야. 명리학 공부를. 운이 계속 좋아서 하고자 하는 데로 다 된다는 거야. 왜냐하면 그냥 무턱대고 계획을 짜는 거 하고 자기운이 좋다. 그때 내가 계획을 짜는 거는 자기한테 마인드컨트롤 효과 있어요. 그때쯤 되면 내가 운이 좋다하면 효과가 많이 나요. 그냥 계속 짜는 거 하고 차이점이 거기 있다. 저는 믿는 백이 든든한 게 있어. 잘 될 수밖에 없어. 이런 거.
그래서 목적이 분명히 잘 살게 해주는 데는 이런 직위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겠다. 생각한 거에요. 수단으로. 그다음에 목표를 세워야 되는데 만약에 대통령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 정도로 내가 잘 해주라하면, 제일먼저 이게 우리나라에서 대왕이라 이렇게 붙이는 이름을 누구누구 붙이냐 하면 세종대왕, 정조대왕, 이렇게 대왕을 붙여요. 이런 분들 보다 더 잘해야 되겠다. 그러려면 이런 분들은 내가 볼 때는 도는 안 깨친 거 같으니까. 그래서 도를 깨치고 해야 되겠다. 이래서 절로 올라간 거에요. 박수한번 치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왜냐하면 우리가 소리 날 때 더 큰소리 해버리면 그게 안 들려요.
그래서 이해를 하시라고. 왜냐하면 큰 사업하고 바쁜 사람들은 전화기 꺼놓고 법문을 듣는데. 별 사업 없는 사람 꼭 전화기를 켜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왜냐하면 웃기려고 그런 거요. 일부러 켜놓는 거요. 왜냐하면 웃겨야 재미가 있잖아. 그래서 목표를 세우기로는 내가 열려서 제대로 할 수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지금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는 약 3년 하면 될까하고 한 3년 할 게요 했는데. 공부가 장난이 아니야. 3년으로 어림 반 푼어치도 없어요. 3년하고 3년하고 3년하고 3년하고 3년하고 3년하고. 지금 얼마요? 아직도 까막눈인데. 그래서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게 장난이 아니구나. 일리가 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 딱 제가 공부한 걸 물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따라하셔도 괜찮습니다. 우리 명품국사분들은 필수 코스로 하셔야 됩니다. 제가 한데로. 일단은 제가 한만큼은 빨리 도달해서 복제하고 나서 자기 나름대로 또 거기다 더 붙여야 되니까. 제가 제일 먼저 한거는 하느님한테 질문한 겁니다. 제가 공부를 독특하게 하죠. 집도 독특하게 짓지마는. [하느님이 알아서 합니까? 내가 알아서 해야 됩니까?] 이런 질문을 1번으로. 우리 지오한테 이야기해야 된다. 이게 첫 관문이야. 왜? 이걸 여러분이 꼭 하셔야 됩니다. 하느님이 알아서 합니까? 내가 알아서 해야 됩니까? 이 지구의 1/3의 하느님이 알아서 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그게 또 진짜 인줄 알고 따라다니는 사람 많아요.
이건 반드시 한번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이거. 그래야지 그게 안 흔들리지. 지구의 1/3이 하느님이 알아서 한다고 따라다니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는 거야.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 불어보니 하느님이 네가 알아서 해야 된다는 거야.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하여튼 믿거나 말거나 저는 확인이 끝났잖아요.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그럼 하느님 뭐하세요?” 내가 물어보니까 내가 하는 게 있데. 그럼 뭐하냐? 이렇게 자기는 콩 심으면 콩 올라오게 하고 9번 틀면 KBS 나오게 한다는 소리야. 자기는 법칙. 봄 지나면 여름오고 여름 지나면 가을오고. 이런 것만 담당한데. 그래서 내가 대게 편겠네. 자기는 할 일이 없다는 거야. 저한테 일러줄 때는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17초에 한명이 태어나는데 그때 마다 내가 너는 농사지어라. 너는 국회의원 해라. 너는 초등학교 다니다 중퇴해라. 이런 걸 내가 하겠냐? 17초 마다 한명이 태어나는데. 이렇게 대답을 일러준 거에요. 34초에 한명씩 뒤지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한 거에요. 뒤지는데 그때마다 너는 지옥라가. 너는 천국가라. 이걸 내가 언제 하겠냐? 그러면서 너 같으면 하겠냐? 이렇게 물어봐. 나는 시켜줘도 안한다. 17초마다 태어나는데 너는 면장하다 그만둬라. 이런 걸 내가 어떻게 하냐? 그래서 나는 정말 그걸 믿고 지금도 살아요. 아~ 내가 알아서 해야 되는구나. 내가 이걸 믿고 산다니까. 그래서 부처님도 이 말을 또 하지. 자신을 믿고 의지해라. 이러더라고. 그래서 이건 앞뒤가 맞으니까 내가 제대로 알았구나. 왜? 부처님도 자신을 믿고 의지하라. 그러더라니까.
그러면 내가 알은 게 틀린 거는 아니구나. 이렇게. 두 번째 질문이 좀 잘나간 분들한테만 물어본 거에요. 부처님한테 물어본 거에요. 부처님. 그래서 부처님은 질문을 다른 거로 했어요. 지금 그 3천년 동안 빌보드 차트 계속 1위인데 부처님 어떻게 그렇게 잘나가는 사람이 됐습니까? 이런 걸 물어본 거에요. 왜? 종교하고 상관없이 석가모니부처님은 진짜 위대하다고 다들 그래요. 그래서 내가 물어본 거에요. “왜 부처님은 위대하시다 하는가?” 그러니까 부처님 대답이 “내가 차별화 전략을 짜가지고 남들이 안하는 걸 하는 바람에 인기를 끈다.” 이거야. 그럼 안하는 걸 뭘 하냐하니까 늙고 병들고 죽는 거를 사람들은 태어났으면 죽어야지 하고 죽지 그걸 도전을 안 하는데 자기는 도전을 했다는 거야.
도전해서 어떻게 했냐니까 내가 해결했다 거야. 늙고 병들고 죽는 거는 없구나. 이걸 해결했다는 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자기는 인기가 계속 1위라는 거야. 계속 1위한 사람은 빌보드 차트에서 빼버린다네. 그래서 무슨 노래를 불렀는데 계속 1위를 했냐니까. 노래 조금 한 구절 들려달라니까 “빌지 마~” 이렇게 나간 데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빌지 마라는 거야. 빌지 마. 자기 그거로 자기는 밀고 나가서 계속 인기를 끌었다는 거야. 다른 사람들 계속 알라한테 빌다가 안 되면 하느님한테 빌다가 또 부처님한테 빌다가 빌다가 빌다가 간다는 거야. 그런데 자기는 빌지 마. 이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는 거야. 으음.
그러면서 부처님이 능력은 어떻게 대단히 나왔습니까? 물어보니까 능력에 대해서 야~ 정말 명쾌하게 일러줘. [목표만큼만 능력이 나온다]는 거에요. 이거 대박이에요. 하느님한테는 네가 알아서 해야 된다. 이거 대박 하나 터졌는데. 부처님은 목표만큼만 능력이 나온다. 이걸 나한테 일러준 거야. 이유를 물어봤어요. 왜 목표만큼만 능력이 나옵니까? 하니까 그만큼만 노력한다는 거야. 목표만큼 밖에 노력을 안 한데. 그래서 그만큼만 능력이 나온다는 거야. 그래서 제가 응용문제를 할 줄 아니까 그러면 목표가 제일 크면 능력이 대빵으로 나오겠네 하니까. 그렇다는 거야. 그래서 제가 그 소리 듣자마자 그럼 제일 큰 목표를 세워야 되겠다. 그래서 뭔 목표를 세웠냐?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눈을 뜨고 만들어 놓고 가야 되겠다. 다른 사람들 이런 걸 안 하더라고. 자기만 잘 먹고 잘살라는데. 그래서 목표를 딱 세울 때 내가 살아있는 이 상태에서 이 세상 사람들이 다 행복하게 해 놓고 가야 되겠다하고 목표를 제일 대빵으로 세운거야. 세워 놓고 보니 장난이 아니네. 이거 다 마무리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 그래서 몇 년을 잡아야 될까? 혼자서 통밥으로 계산한건데.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되려면 한 30년 하면 되겠다 생각이 들어. 세계에서 최고가 되려면 한 50년 정도 투자하면 되겠구나. 우주에서 최고가 되려면 한 70년은 투자해야 되겠다. 이게 개똥철학, 내가 계산한 철학이야. 믿거나 말거 나야. 무조건 딱 정해 놓고 가는 거야.
그래서 2054년까지 해야 되겠다고. 왜? 70년은 넘게 하면 승부가나겠다. 왜냐하면 보통 한 세대에는 이게 DNA유전자를 바꾸어 줘야 된다. 한 세대 보통 30년 잡거든요. 그럼 한세대. 즉 제가 말하는 지금 여러분 부모세대를 내가 교육을 잘 시켜서 고 밑에 자식 세대에서는 확 바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거에요. 부모들은 내가 미안한 말이지만 잘 안 돼. 그래서 포기는 안했지마는 왜냐? 포기는 배추 헤아릴 때만 쓰더라고. 한 포기. 포기할 필요는 없잖아.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투자는 하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실망할건 없고. 그 대신에 여러분 자녀들은 제가 기대 만땅으로 하고 있다. 왜? 여러분 밑에 자녀라 훨씬 유리할거라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냥 터를 잘 닦아 주는 데만 신경 쓰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목표만큼 능력이 나온다는 것을 부처님이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내가 목표를 제일 세게 잡았다. 우주가 생긴 이래로 전무후무한 인물이 되자. 웃기는 생각인데. 뭐 되고 안 되고는 그때 가봐야 알아. 그런데 저한테 물려준 최고의 보너스는 24시간을 열심히 살게 해줘요. 그걸 달성하고 안 달성하고는 그때 가봐야 알지마는 다른 사람보다 24시간을 열심히 살게 해주는 제일 큰 보너스를 지금 얻어먹고 있어요. 그래서 목표가 크면 노력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제일 좋은 게 얻을 수 있다. 되고 안 되고는 그때 가봐야 알죠. 그래서 목표를 크게 높게 잡아라.
그다음에 공부를 하는데 공부하는데 제가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절에서 제일 먼저 제가 본 게 수심결입니다. 절에 들어가기 전에 제일 먼저 본 책이 법화경입니다. 인연이. 법화경은 책 안의 내용을 읽은 게 아니고 머리말만 읽었어요. 머리말만 읽었는데 불이 들어온 거에요. 불이 들어왔다. 불이 들어왔는데 아주 미친 불이 들어왔어요. 제 정신 아닌 불이 들어왔어. 내가 미륵이 되어 우주를 구한다. 이게 제정신입니까? 제 정신 아닌 불이 들어왔다. 이 말이야. 그런데 내가 또 그냥 넘어갑니까? 우주를 구하는 걸 폼으로 합니까? 열쇠 내놔라. 이렇게 한거에요. 그 열쇠가 [효심] 두 자를 딱 일러준 거에요.
효심이란 이 두자를 딱 일러주면서 이걸 가지고 우주를 구하라. 그래서 효심 두자로 제가 먼저 공부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 하고 전혀 다릅니다. 제 코스가. 그래서 효심. 이 두자가 뭔 뜻인가 이걸 화두로 들고 공부를 하면서 지금 우리 화장실 밑에 거기에 피라미드를 쳐놔놓고 들어가서 100일 동안 정진하면서 효심 두자를 깨칩니다. 이런 독특한 공부 코스를 거쳤다. 그리고 절에 들어와서는 수심결을 보는데. 수심결이 보조지눌국사께서 고려시대에 써 놓은 책인데. 저는 이렇게 보니까 고개 끄떡끄떡 어,어,어, 그래. 이렇게 되지. 야~ 이게 뭔? 이런 게 아니야. 고민해서 아는 게 아니고 그냥 보면 턱턱턱 알아서 통과가 됐어요. 통과가. 보는 게. 이런 게 이제 다른 사람하고 아마 차이점이 있을 거에요.
그다음에 제가 세상 사람들 속에서 사실은 일을 해야 된다. 뭐? 대통령이라는 직업으로 일을 해야 되니까 세상 사람들을 잘 알아서 이게 맞춤식 서비스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저는 불경 공부하는거 보다 훨씬 많이 정치경제문화사회. 이런 거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공부를 훨씬 많이 투자를 했어요. 다른 사람하고 차이점이에요. 스님 중에서 독특하게. 이런 거를 외도라 해서 공부를 하지마라 하는데, 저는 이런 거를 엄청나게 했어요. 그래서 행복119보면 노후대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자녀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성공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인연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되는지. 자기가 명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다음 언어를 어떻게 써서 본보기가 돼야 되는지. 지혜는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지. 대비심은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이 어떤 건지. 이런 거를 속가 사람한테 맞춤식 서비스하려고 이런 공부를 엄청나게 한 겁니다. 그래서 그거 다 정리를 해 놓은 게 행복 119에요. 그래서 지금 실지로 대통령했을 때 어떻게 맞춤식 서비스를 할 것인가는 끝났습니다. 이거는 하고 안하고는 내 자유지마는, 찍어주고 안 찍어주고는 여러분 자유지마는. 그죠? 그래서 이 목표에 대한 공부는 이미 다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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